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잉 767 (문단 편집) === 767-400ER (B764)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mg.planespotters.net/a9c-hmh-bahrain-royal-flight-boeing-767-4fser_PlanespottersNet_684827.jpg|width=100%]]}}} || || '''바레인 정부 전용기, A9C-HMH[br]마지막으로 생산된 767-400ER이자 취소된 E-10의 프로토타입.''' || -300ER형의 동체 연장형. 승객은 2-class 304명 기준 단일좌석 375명. [[보잉 777]]-200LR, [[보잉 777]]-300ER, [[보잉 787]], [[보잉 747-8]]에 적용된 [[윙렛#레이크드 윙팁(Raked Wingtip)|레이키드 윙팁]]이 적용되었다. 원래 보잉은 B777의 최단형 버전으로 B777-100 기종의 개발을 계획했으나, 이 기종의 등장으로 취소했다. 사실 단축형 버전이 경제적으로 효율적이지 않은 점도 있긴 했다. 조종석도 보다 많은 아날로그 기기들을 디스플레이로 완전히 교체하였다. 조종석의 모양은 기존의 767에 비하여 많이 바뀌었는데 767-400ER의 FAA 면장은 기존 767 시리즈 면장과 동일하여 기존 767-200이나 767-300 항공기를 몰던 조종사는 별도의 면장 취득 필요 없이 그대로 운항이 가능하다. 물론 FAA 규정에 관계 없이 안전을 위해 항공사 자체적으로 교육을 받겠지만. 보잉 777과의 절차가 약간은 차이가 있지만 조금 비슷해졌다. 보잉 측에서는 나름대로의 DC-10이나 L-1011 완벽 대체라는 틈새 시장 확장[* 이들 기체를 대체하기 위해 777로 가는 방법도 있지만 주기장 폭이 좁아서 777을 주기할 수 없는 수요를 목표로 ICAO 카테고리 D의 한계치인 날개폭 52m에 거의 근접하게 제작했다. 우리나라에 비유하면 대구나 광주공항에 주기장 개량없이 들어갈 수 있는 광동체기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쉽다.]을 노리고 제작했지만, 이미 그 스펙의 여객기 시장은 에어버스의 [[A330]]이 먼저 선점하여 수요가 별로 없는 상황이었고, 결국 [[델타 항공]]과 [[컨티넨탈 항공]]만 40대가 채 안되게 주문했다.[* 추후 보잉은 [[보잉 777-200]]과 [[보잉 787]]로 MD-11급을 완벽히 대체하고 대성공했다.] 현재는 컨티넨탈을 인수한 [[유나이티드 항공]]과 원래 굴리던 [[델타 항공]]만이 굴리고 있으며, 제작 기체 수도 38기[* 델타 21기, 유나이티드 17기.]+1기[* 위의 사진의 바레인 정부 전용기. E-10 시제기 개조품.]로 아주 적다. [[항덕]]들에게 그나마 다행인 소식이라면, 두 항공사 모두 기체자체는 만족스러운지 B767-400을 리모델링해 더 오래 사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미합중국 공군|미국 공군]] 차기 조기경보통제기 [[E-10]]의 베이스기이기도 했다. 그리고 시제기로 제작중이던 기체는 E-10계획이 엎어지면서 바레인으로 팔려가 정부 전용기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